[정부가 지난달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자 그동안 행정조치를 따라오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영업제한 시간 완화와 손실보상 소급 적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진=신보훈 기자)] 관련기사당정 "내년 소상공인 5.9조원 역대 최대...민생회복 집중"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 가능해" #보상 #소상공인 #손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