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대표관장은 "아동 관원들과 12월은 라면 먹지 않는 달로 정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 같은 전달식을 갖게 됐다."며 "비록 풍족하진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다."말했다. 이어 "올해 겨울은 코로나19로 더 춥고 힘든달이겠지만 효자효녀 친구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교육 등을 실천하겠다."고 부연했다.
세종시 국가대표태권도체육관(대표관장 김상경) 소속 아동관원들이 100원-500원-1000원 등 십시일반으로 용돈을 모아 모아진 성금으로 라면 500개를 구매해 종촌종합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다. 이 라면은 복지기관-단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된다.
김상경 대표관장은 "아동 관원들과 12월은 라면 먹지 않는 달로 정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 같은 전달식을 갖게 됐다."며 "비록 풍족하진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다."말했다. 이어 "올해 겨울은 코로나19로 더 춥고 힘든달이겠지만 효자효녀 친구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교육 등을 실천하겠다."고 부연했다.
김상경 대표관장은 "아동 관원들과 12월은 라면 먹지 않는 달로 정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 같은 전달식을 갖게 됐다."며 "비록 풍족하진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다."말했다. 이어 "올해 겨울은 코로나19로 더 춥고 힘든달이겠지만 효자효녀 친구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교육 등을 실천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