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획단 총 17명…'책임 정치' 구현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7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단장은 박광온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김민석‧전재수 의원이 부단장을 맡았다. 간사는 정태호 의원이며, 대변인은 강선우 의원이 맡았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는 신속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당내 인사 중심으로 선거기획단을 구성했다”며 “분야(여성6, 청년5 등)와 지역(서울‧부산)을 고려해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7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은 ‘책임 정치’ 구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4.7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 [자료=더불어민주당 제공] 관련기사오세훈, "민주당 민생지원금 25만원, 절대 반대한다"李 "민주당 제안한 긴급민생회복 조치 적극 검토해 달라"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재보궐선거 #선거기획단 #강선우 #박광온 #이낙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