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렌털 사업은 지난해 말 204만 계정을 확보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6월 말 기준 239만 계정을 확보했고 연말 기준 270만 계정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프리미엄 TV도 넘보는 中… 삼성·LG 지배력 '뚝'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 유임…강내규·노도엽 전무 승진 #LG전자 #렌털 #L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