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분기 영업손실 443억원…‘적자 지속’

2020-07-29 16:20
  • 글자크기 설정
화학·에너지기업 OC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99억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0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 순손실은 382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서울 중구 OCI 본사 사옥 [사진=석유선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