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스마트폰과 자동차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출하량은 줄었지만 언택트 효과로 PC 부문 수요 증가로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 견조해 상반기 대비 10% 초반 출하량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위츠, 코스닥 상장 첫날 53% 상승"사이버폭력 예방에 앞장"··· 삼성전기,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삼성전기 #MLCC #출하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