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인공지능·클라우드(DNA) 분야 2020년도 7개 추경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관련 사업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사업공고 중이며, 8월 중에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데이터 라벨링)은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AI 융합프로젝트의 국민안전 확보와 신속대응,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은 8월 10일까지 공고 후 선정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야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데이터가공바우처 등 3개 사업 3814억원 규모로, 7월 20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AI 분야 사업은 560억원 규모 AI 바우처와 211억원 규모 AI 융합프로젝트 사업을 공모 중으로, 7월 15일부터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 분야도 250억원 규모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80억원 규모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등 총 2개 사업을 공모 중이다. 사업설명회는 카카오TV, 유튜브 등으로 상시 공개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사업공고 중이며, 8월 중에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데이터 라벨링)은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AI 융합프로젝트의 국민안전 확보와 신속대응,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은 8월 10일까지 공고 후 선정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야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데이터가공바우처 등 3개 사업 3814억원 규모로, 7월 20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 인프라인 클라우드 분야도 250억원 규모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80억원 규모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등 총 2개 사업을 공모 중이다. 사업설명회는 카카오TV, 유튜브 등으로 상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