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여성의원들이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