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중개사업은 기존 발전사업자들의 떨어지는 REC 가격을 보완할 최고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예측 정산금을 받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발전량 예측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전소 유지관리 서비스도 무상 제공 받을 수 있다.
해줌은 국내 발전량 예측기술을 선도하는 제1호 전력중개사업자다. 해줌의 발전량 예측기술은 자체 시공한 약 3800여 개의 발전소를 관리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인공위성 및 기상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량 예측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해줌은 2019년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1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줌은 엑스포 기간 동안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한 참관객에게 △약 400만 원 상당의 계량기 무료 제공 △발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인 내일의발전 무료 제공 △약 2000만 원 상당의 발전소 점검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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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이 2년 연속 국내 최대 클린에너지 전시회인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라며,”해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발전사업자와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