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정호 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프로야구 유턴을 추진하던 강정호가 거센 비난 여론에 복귀 의사를 철회했다. 강정호는 29일 SNS 계정을 통해 "긴 고민 끝에 히어로즈 구단에 연락해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