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 전 실과 직원 소관시설 방문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모습 [사진=금산군제공] 금산군은 지난 24일 방역의 날 중부대학교, 관내 음식점,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수삼시장 등 각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각 실과에서 필요인원을 제외한 100여명이 소관시설을 방문, 방역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소관시설 방문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은 오는 7월 7일까지 금산 5일장, 여름군청, 학원, 독서실 등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군민들께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금산군, 2025년 본예산안 8652억 원 편성양형욱씨(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 부친상 #금산군 #방역의 날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