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화제다.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로 지난 2010년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직업은 꽃을 여러 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고 상업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플로리스트’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개그맨 김숙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문정원은 최근 남편 이휘재가 총각 시절 살던 구옥으로 이사한 사연을 소개하고, 남다른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 실력을 뽐냈다.
또한, 플로리스트답게 각각의 매물마다 어울리는 가드닝도 제안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로 지난 2010년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직업은 꽃을 여러 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고 상업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플로리스트’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개그맨 김숙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문정원은 최근 남편 이휘재가 총각 시절 살던 구옥으로 이사한 사연을 소개하고, 남다른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 실력을 뽐냈다.
또한, 플로리스트답게 각각의 매물마다 어울리는 가드닝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