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827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순이익은 795억원으로 87.1% 늘었다. 관련기사3분기 해외직접투자 6% 급감…"주요국 경기부진·지적학적 불안 영향"브로드컴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 개발"…시간외서 15% 급등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1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