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TV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판매계획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별 상황에 맞게 신모델의 출시 계획 등을 조정하고 있고 프로모션 및 마케팅 내용도 조정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코스피, 0.34% 하락 출발…장 초반 2470선 약보합세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8K' 업계 최초 8K 협회 인증 획득 #가전 #갤럭시S20 #반도체 #삼성 #삼성전자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