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신규 발탁하고 안마의자 파우제(PAUSE)의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공간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돼 각각 디자인과 안락함을 강조한다.
파우제는 프리미엄 라운지 체어(휴식용 의자)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고급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무게는 36.9kg이다. 무겁고 부피가 큰 기존 안마의자와 차별점을 뒀다고 세라젬 측은 설명했다.
이번 TV 광고는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 및 디지털 범퍼 애드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한편, 세라젬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5분 CJ홈쇼핑에서 파우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