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의 4월 2일자 표지. 강변의 서울시민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켰다. 한국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라고 적혀 있다.관련기사달러 대비 러 루블 2년 8개월만 최저…"미국 제재 대상여파"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로 늘려…일본도 비자면제 #코로나 #프랑스 #세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