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尹 "'팀 코리아', 필리핀서도 최고의 원전 파트너 될 것"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임박...조원태 '메가 항공사' 꿈에 성큼 #경영권 #조원태 #한진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