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26일 독산1동에 사는 부부가 하루 간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편은 40세, 아내는 33세이며 각각 금천구 6번과 7번 환자로 관리되고 있다.
이들은 각각 지난 24일과 25일 검사를 받아 다음 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한편 이들 부부의 동선이나 추정되는 감염 경위 등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남편은 40세, 아내는 33세이며 각각 금천구 6번과 7번 환자로 관리되고 있다.
이들은 각각 지난 24일과 25일 검사를 받아 다음 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한편 이들 부부의 동선이나 추정되는 감염 경위 등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