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활동가들이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높이 5m의 초대형 카트 조형물과 함께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