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충칭시에 마스크 1만장과 의료용 장갑 3000세트, 고글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부산-충칭, 우호 협력도시
부산시가 중국 우호 협력도시인 충칭시로부터 마스크 6만장(덴탈 5만장, N95 1만장)을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충칭시에 마스크 1만장과 의료용 장갑 3000세트, 고글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충칭시에 마스크 1만장과 의료용 장갑 3000세트, 고글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