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NC 다이노스 의심 증상 선수, '음성' 판정

2020-03-20 21:16
  • 글자크기 설정

해당 선수, 당분간 자가 격리 후 훈련 합류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C팀(2군)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NC는 20일 "(의심 증상을 보였던) 선수는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자가 격리해 증상을 조금 더 살핀 후 훈련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는 지난 19일 훈련 후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호소해 인근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