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서 판매업자들이 사재기한 마스크 2만9천장이 상자에 담긴 채 쌓여 있다. 경찰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 등 마스크 판매업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