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제공]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19일 서울 영등포 굿네이버 본사에서 '교촌-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예방 사업 MOU 체결식'에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SK스퀘어, 거버넌스포럼 비금융권 최고 등급 A 평가울산 공립 요양원서 80대 질식사…유족 "학대 여부 밝혀달라" #교촌 #굿네이버스 #아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