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에 등장한 배우 신혜선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신혜선이 출연했다. 신혜선은 최근 영화 '결백'에서 배우 배종옥과 연기호흡을 맞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관련기사평택대, U10 기업분석 경진대회 노동부 경기지청장상 수상'센강 마라톤 수영' 여자부 우승 네덜란드 판루벤달 이후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30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샤론 최 #신혜선 #신혜선 나이 #철파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