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평균 이직 횟수는 2.3회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2019년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직장인 1831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9%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87.6%는 첫 직장을 퇴사했으며 12.4%만이 첫 직장에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안경 고쳐쓰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직장인 #스트레스 #직장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