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서구 제공] 대전 서구가 지방세정 운영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 서구는 대전시가 실시한 ‘2019년 자치구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제도개선 과제 발굴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활동 강화 등 지방세 세수증대 △지방세․세외수입 징수평가 △세정운영 등 48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기관 표창과 시상금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관련기사전국 33개 구역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대전서구, 신축건물 60개소 대상 건축물 점검 나서 지방 세정 종합평가는 대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전 서구 #지방 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