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마스크 사기 위해 줄 선 중국인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우한 교민 확진자, 아산 격리생활 중 증상 발생관련기사'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트윈데믹 우려'…의정부을지대병원, 호흡기 백신 접종 독려 캠페인 #우한폐렴 #감염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신종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