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1일 오전 8시 15분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333명 중 유증상자가 7명 발생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 조치됐다. 관련기사이민근 안산시장, 中 옌타이시 대표단 접견 우호협력방안 논의'코로나 예배 강행' 김문수, 2심서 유죄 판결...벌금형 선고 #신종코로나 #신종 #우한 #폐렴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