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속 잘 하셨나요?"… 설 연휴 빈집털이 기승

2020-01-24 09:47
  • 글자크기 설정

설 연휴 기간 동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연휴일정을 공유하는 것은 빈집털이에 표적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문(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집 안 내 창문이 잘 잠겼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단지나 신문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애 미리 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