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연휴일정을 공유하는 것은 빈집털이에 표적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고향으로 떠나기 전 문(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집 안 내 창문이 잘 잠겼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단지나 신문 등이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애 미리 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새해 사랑 가득 행복 반찬 전달 #명절 #범죄 #빈집털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