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부문장 체제를 유지했다. 3년째 유임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위촉업무 변경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겸)종합기술원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관련기사첨단 기술투자 중심지 노리는 베트남, 극복 과제도 산적 탄핵정국, 소부장 타격 한층 더 커...대기업도 투자 축소 우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CE부문장 겸)생활가전사업부장 겸)Samsung Research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CE부문장 겸)Samsung Research장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IM부문장 겸)무선사업부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IM부문장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삼성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