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픈 어머니와 이모네 가족과의 합가을 원하는 의뢰인을 위해 대전에서 2억 원대 힐링하우스 찾기에 나서는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어머니의 진료를 위해 충남대학병원이 가까운 집을 원했다.
복팀 대표로 나온 개그맨 장동맨과 황제성은 병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심 속에서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보문산 복층집을 소개했다. 보문산 복층집은 번화가 인프라와 보문산 숲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