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기대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00원(1.37%)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9600원까지 올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일 5만8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 이후 45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6만3000~7만40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삼성전자 #최고가 #반도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