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갈등과 대립, 혐오와 분노가 깨끗하게 사라지고, 화합과 통합의 새해가 열리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대안신당은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어도 금수저로 살 수 있는 세상, 청년이 골라가며 취업하는 세상, 나이가 70을 넘어도 2~3년만 더 일해 달라며 붙잡는 세상, 평생 직장이 아니면 인재를 잡을 수 없는 세상, 5년 후에는 일본을 뛰어넘을 대한민국, 강대국 눈치를 보지 않고도 통일을 추진하는 세상을 기필코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가짜보수, 가짜진보가 아닌 국민의 경제 생활에도 평화가 올 수 있도록 오직 국민과 국가 발전을 위해 진짜 열심히 뛰는 대안신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오는 12일 대안신당 창당과 관련 “창당하는 대안신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대안신당은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어도 금수저로 살 수 있는 세상, 청년이 골라가며 취업하는 세상, 나이가 70을 넘어도 2~3년만 더 일해 달라며 붙잡는 세상, 평생 직장이 아니면 인재를 잡을 수 없는 세상, 5년 후에는 일본을 뛰어넘을 대한민국, 강대국 눈치를 보지 않고도 통일을 추진하는 세상을 기필코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가짜보수, 가짜진보가 아닌 국민의 경제 생활에도 평화가 올 수 있도록 오직 국민과 국가 발전을 위해 진짜 열심히 뛰는 대안신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오는 12일 대안신당 창당과 관련 “창당하는 대안신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