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상청 제공]
오늘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퇴근길은 공기가 차가워지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오후 6시 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전북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또 오늘 낮부터는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며 특히 해안과 제주는 바람이 35~60km/h(10~16m/s)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다만 낮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6도, 대전 10도, 대구·광주 12도로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반면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예상된다. 특히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곤두박질치겠다. 강추위의 여파는 새해 첫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오늘 낮부터는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며 특히 해안과 제주는 바람이 35~60km/h(10~16m/s)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다만 낮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6도, 대전 10도, 대구·광주 12도로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다.
반면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예상된다. 특히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곤두박질치겠다. 강추위의 여파는 새해 첫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