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예능, TV프로 프로덕션 요시모토 코오교(吉本興業)가 24일, 아시아 각국에 인터넷 동영상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는 업체인 아이플릭스(iflix)를 통해 자사가 제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영화를 배송한다고 밝혔다.
요시모토 코오교에 의하면, 총 20편을 배송한다. 일본에서 방송된 패러디 프로그램 '국산양화극장(国産洋画劇場)', 여행 프로그램 '하마짱 후배와 간다(浜ちゃん後輩と行く)' 시리즈, 코미디 영화 'Mr. 맥스맨(Mr.マックスマン)', 드라마 'TUNA 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