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즈잼, 창의 아트 표현 기법 배우는 겨울방학 특강 진행

대교의 프리미엄 키즈 콘텐츠 브랜드 키즈잼(Kids JAM)은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하며 알차고 특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키즈잼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즈잼 송파점은 내년 1월 2일과 10일 2회에 걸쳐 아트플레이존에서 ‘2020 캘린터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력, 사고력, 추리력 등 12가지의 창의 아트 표현 기법을 배우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트캘린더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점묘, 콜라주, 쉬프팅, 프로타주 등 총 6차에 걸친 클래스 운영을 통해 2020년의 새해 캘린더를 제작하면서 미적 호기심과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아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키즈잼 잠실점에서도 오는 28일부터 ‘앨리스와 떠나는 여행’ 겨울특강을 준비했다. 총 4차에 걸친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나라로 구성된 공간에서 과학 실험, 아트, 쿠킹, 바느질 등 자유롭게 상상하며 창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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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키즈잼에서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월에는 ‘해피 뉴 이어’ 테마 파티 이벤트를 운영해 태어난 해의 띠 동물 색칠 놀이, 대형 윷놀이 등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놀이 시간을 선사한다.

키즈잼 송파점 아트플레이존.[사진 =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