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다음달 3일 광화문에서 ‘국민과 함께 文정권 2대 독재악법·3대 국정농단 심판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에 분노하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규탄대회를 통해 文정권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법적 근거도 없는 4+1 연합체를 통해 추진 중인 반헌법적인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통과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文정권의 3대 국정농단인 선거농단·감찰농단·금융농단도 반드시 실체를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행정부와 사법부에 이어 입법부마저 틀어쥐고 정권 연장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맞서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文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에 분노하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규탄대회를 통해 文정권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법적 근거도 없는 4+1 연합체를 통해 추진 중인 반헌법적인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통과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文정권의 3대 국정농단인 선거농단·감찰농단·금융농단도 반드시 실체를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행정부와 사법부에 이어 입법부마저 틀어쥐고 정권 연장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맞서 싸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文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