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피해로 인정되는 질환 범위 확대를 요구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