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이 에어조던7을 신고 최강의 드림팀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쥔 지 25년이 흐른 지금, 이 신발은 여성 전용 레트로의 모습으로 다시 탄생했다. 최초로 선보이는 에나멜 가죽 구조로 중창의 브라이트 크림슨 및 블레이즈 오렌지 컬러의 사막과 같은 풍경 위로 세련된 안트라사이트 컬러 갑피가 빛난다. [사진=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관련기사자리로 이동하는 한일 정상 #나이키 #에어조던 #신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