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은 정려원과 이선균이 주연 맡아 검사내전 촬영지가 화제다. 지난 16일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이 처음 전파를 탄 가운데 극 중 배경인 바다가 보이는 도시 '진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태곤 감독이 밝힌 진영의 실제 지역은 경상남도 통영시다. [사진=JTBC 캡쳐] 관련기사검사내전, 인물관계도는? 촬영지는 어디?'검사내전' 진영시 어디길래 화제? #검사내전 #진영시 #촬영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