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뚜레쥬르 홍보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 뚜레쥬르 2019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누구나 산타'를 주제로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인 즐거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