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이 최우수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1991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올해 29회를 맞이했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 사진, SNS 등 25개 부문과 특별부문, 외부기관 3개 부문의 해외상을 시상했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국민들에게 심장 건강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8월 오픈한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심혈관 건강 정보 및 예방법을 인포그래픽과 카드 뉴스 등으로 제공해왔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 관계자는 “우리 학회가 대한민국 국민 심장 건강을 책임지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뉴스룸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유익한 심장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을 통해 심장병 예방과 인지,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인식 개선을 일궈내겠다”고 덧붙였다.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방송, 사진, SNS 등 25개 부문과 특별부문, 외부기관 3개 부문의 해외상을 시상했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국민들에게 심장 건강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8월 오픈한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심혈관 건강 정보 및 예방법을 인포그래픽과 카드 뉴스 등으로 제공해왔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 관계자는 “우리 학회가 대한민국 국민 심장 건강을 책임지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뉴스룸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유익한 심장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을 통해 심장병 예방과 인지,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인식 개선을 일궈내겠다”고 덧붙였다.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