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는 미지에 쌓인 신비의 섬으로 세 계에서 4번째 큰 섬 마다가스카르가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누군가에게는 로망, 나에게는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마다가스카르‘ 편이 방송됐다, 마다가스카르는 미지에 쌓인 신비의 섬으로 세 계에서 4번째 큰 섬으로 속한다. 언어는 프랑스어, 마다가스카르어를 쓰며 인구는 2,696만 9,307명이다. 기후는 열대기후, 온대기후, 건조기후가 모두 나타난다. [사진=네이버 캡쳐] 관련기사포스코플로우, 선한 물류 영향력 본격 추진현지 관심 폭발 'K-라이스벨트'…공급망 안정 '마중물' 될까 #마다가스카르 #섬 #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