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밴드 엔플라잉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