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소방서 제공.] 9일 오전 0시 51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불이 붙어 전소돼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