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옹'에 출연했던 배우 나탈리 포트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는 1994년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뷰티풀 걸' '스타워즈' '노블리' '클로저' '천일의 스캔들' '뉴욕 아이 러브 유' '블랙스완' '친구와 연인 사이' '토르' '제인 갓 어 건'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재키'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사진=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을지대 범석의학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고 박영하 박사 정신 기려'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 #레옹 #나탈리포드만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