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31일 갑작스러운 폭우로 작업자들이 고립된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 펌프장에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