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10에 대해 "전작인 갤럭시노트9의 판매량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갤럭시노트10은 노트 고유의 가치를 확대하고 한층 강화된 성능, 5세대(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9월 판매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에 대해 "갤럭시폴드는 신규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한정된 국가에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폼팩터의 폴더블 라인업을 지속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9월 판매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에 대해 "갤럭시폴드는 신규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한정된 국가에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폼팩터의 폴더블 라인업을 지속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