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수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의 절반 크기로, 사과처럼 깍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수박껍질이 얇다. 또한 애플수박 씨앗도 일반 수박의 씨앗보다 작다. 크기가 작다 보니 1~2인 가구가 구입해 먹기 좋으며, 당도 역시 일반 수박과 같아 인기가 좋다. [사진=MBC] 관련기사전춘성 진안군수, 행안부 장관에 현안사업 지원 요청게임에서 엿본 세대간 소통 방식 #애플수박 #수박 #과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