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간동면사무소는 2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하나로 최승운 부의장, 한은삼 면장, 전재덕 간동파출소장, 이철우 702 특공연대 부연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동지역 최고령 유공자인 송제영(100세. 사진 맨 왼쪽), 홍재준(96세)옹을 방문해 명패를 부착했다.[사진=화천군 제공] #국가유공자 #명패 #화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